완연한 가을인 15일 경주시 내남면 학동마을 다랭이논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가을인 15일 경주시 내남면 학동마을 다랭이논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가을인 15일 경주시 내남면 학동마을 다랭이논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가을인 15일 경주시 내남면 학동마을 다랭이논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가을인 15일 경주시 내남면 학동마을 다랭이논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완연한 가을인 15일 경주시 내남면 학동마을 다랭이논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5일 오후 경주시 내남면 학동마을 다랭이논이 황금빛으로 물들면서 가을 느낌을 더해 주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