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지난 16일 바로본병원(병원장 최재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임직원의 복리후생 혜택 강화를 위한 진료 때 예약·진료·병실 배정 등의 대기시간 최소화 등의 편의제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999년 창립한 동우씨엠그룹은 현재 주택사업 시행·시공·유지관리 원스톱 건설 메인터넌스그룹으로 전국 270여 개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시설 등을 위탁·도급관리하고 있으며, 주거브랜드 더뉴클래스를 개발해 2011년 각산역 더뉴클래스 1차부터 2018년 태전역 더뉴클래스 2차까지 6개 단지를 개발·시공·공급하고 있다.
- 기자명 배준수 기자
- 승인 2019.10.17 10:47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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