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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세계활축제·예천군농산물대축제 팡파르…20일까지 열려
예천세계활축제·예천군농산물대축제 팡파르…20일까지 열려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8일 15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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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2019 예천세계활축제와 예천군 농산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최교일 국회의원과 김학동 예천군수, 신동은 예천군의장이 행사장과 판매 부스 곳곳을 누비며 관광객을 맞이 하고 있다.

예천군의 가을 축제인 2019 예천세계활축제와 예천군 농산물대축제가 18일 성황리에 막이 올랐다.

한천체육공원과 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의 활과 전통 활, 역사, 체험과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저렴하게 체험 구매할 기회다.
 

18일 2019 예천군 농산물대축제 개막식에서 최교일 국회의원과 김학동 예천군수, 신동은 예천군의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8일 2019 예천세계활축제와 예천군 농산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농산물축제장을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농산물축제가 열리는 예천군보건소 앞 시가지 일원에서는 12개 읍·면의 우수한 농산물 전시와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또 생력 농기계 전시 및 시연 오토팜, 스마트팜, 이색 농기계, 드론시연 등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고 농부를 찾아라, 제기차기 훌라후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 페이스 페이팅 등 다채롭게 마련돼 오전부터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이 북새통을 이뤘다. 한우 축제가 열리는 전통 상설시장에서는 한우 무료시식행사와 깜짝 경매와 공연이 펼쳐진다.
 

18일 2019 예천세계활축제와 예천군 농산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세계전통 활 궁사들이 활을 쏘고 있다.
18일 2019 예천세계활축제와 예천군 농산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관광객들이 양궁체험을 하고 있다.

18일 세계활축제가 열리는 한천 체육공원에서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 세계 전통활쏘기 대회, 전국양궁 동호인 대회 예천 어르신 노래자랑, 제21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 활 서바이벌 대회, 전국학생 미술 실기대회(자유주제 활 축제와 관련한 창작 그림), 활 사냥 체험장(필드 아처리), 활쏘기 체험장 등 이색적이고 볼거리가 넘치는 축제장이 마련됐다.

오후 4시부터는 세계전통 활 궁사들의 의상 거리 퍼레이드가 열리고 5시 40분부터는 한천 체육공원 메인 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식이 열린다.

19일 토요일 활 축제장 주 무대에서는 요요공연예술단 공연, 우리춤 우리소리 축제, 50인조 오케스트라공연, 노인의 날 기념식 등이 마련됐다. 보조무대에서는 영주덴동어미전, 전통연희극 갈라쇼, 청소년 댄스공연 댄댄댄스 등이 펼쳐진다.
 

18일 2019 예천세계활축제와 예천군 농산물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우수 예천농산물전시장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읍 농산물축제장에서는 관광객 즉석 노래자랑, 군민화합 퍼포먼스(오색 가래떡), 이벤트 행사가 준비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 일요일 활 축제장 주 무대에서는 도립무용단 영천 아리랑 태무시범단, 예천전국가요제, 예천 청담놀음 정기발표회, 지역예술 단체공연(동행·라온) 등이 펼쳐지고 보조무대에서는 김천 빗내 농악공연, 돈키호테와 친구들, 울진 음악 공연, 포항 김동은 무용단, 지역 예술단체 공연 전국양궁동호인 대회가 열린다.

농산물 축제장에서는 우리 동네 최고야, OX 퀴즈 우수농산물 시상식, 전시 농산물 즉석 경매 등이 열린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세계 활 축제와 농산물 축제는 관광객들이 믿고 찾는 축제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상당한 심혈을 기울였다. 농민과 상인 더불어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축제장으로 준비했다”며 “한번 와보면 다시 찾는 축제가 될 것이며 예천군만의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에서 행사장을 찾은 CECIE,MARGUERITELAFAURIE(세실,마가리트 라푸리에)와 경남 김해에서 온 국궁마루 서태식 대표가 전통 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몽골과 터어키에서 온 궁사들.
무예 시범
예천군 농산물축제장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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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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