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한 한전기술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기술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난 17일 김천시 평화동에서 열린 ‘제17회 평화시장 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전통시장 축제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 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는 한전기술 엄호섭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엄호섭 경영관리본부장은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소비 침체 현상 해소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전기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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