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회는 지난 19일 허대만 위원장과 이재도 경북도의원, 박희정·허남도·주해남·김정숙 포항시의원을 비롯한 핵심당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구해수욕장에서 태풍 ‘미탁’으로 어지럽혀진 해안가를 청소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울진, 영덕, 경주, 포항 등 태풍피해 지역에 대해 적극적인 피해복구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복구예산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경북지역의 피해 복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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