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 명품 사과 발전 위한 정책 마련 촉구
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 명품 사과 발전 위한 정책 마련 촉구
  • 이창진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0일 21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17일 현시학 부의장이 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있다.
청송군의회 현시학(무소속)부의장은 지난 17일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송사과 발전을 위한 세분화된 정책을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현시학 부의장은 “지난 10년간 명실상부 전국 최고 명품사과로 인정받은 청송사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과감한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저농약 농법으로 브랜드 차별화와 농가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사과를 군 차원의 홍보를 통해 농가의 수취가격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한 관련 예산 확보와 수출사업단 발족을 통한 국외 판로개척에도 관심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논농사의 경우 생산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것이 없는 농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며 모심기 비용과 추수비용 지원을 제안하였고 “이를 통해 사과생산을 조절해 풍작으로 인한 가격 폭락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로하며 지역의 봉사자로서 군민과 함께 농업, 농촌의 많은 문제점을 동료의원들과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창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창진 기자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의성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