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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악성가축전염병 살처분 예비인력 인체 감염 예방교육
청도군, 악성가축전염병 살처분 예비인력 인체 감염 예방교육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1일 11시 3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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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살처분 예비인력을 대상으로 인체 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청도군.
청도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살처분 예비인력 131명을 대상으로 인체 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살처분 예비인력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체감염 예방·관리 방법 및 개인 보호구 착·탈의 방법 시연과 실습,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항바이러스제 투약 및 복용법, 손씻기 등 인체감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증상으로는 약 10일간의 잠복기 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고 심할 경우 폐렴으로 진행돼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조기치료가 필요하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가금류와 접촉하거나 야생 조류 사체를 접촉한 후 10일 이내 발열을 동반한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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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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