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경일대, DIFA 2019 참가…미래 달리는 최첨단 자율주행차 기술 뽐내
경일대, DIFA 2019 참가…미래 달리는 최첨단 자율주행차 기술 뽐내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1일 21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소형전기자율주행자동차 등 전시
대구세계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경일대 부스에서 정현태 총장(왼쪽 다섯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일대.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이하 DIFA 2019)’에서 지역대학 중에서 최대 규모의 부스와 최고의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보였다.

‘DIFA 2019’는 대구광역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26개국에서 271개 기업과 대학이 참가해 자율주행자동차, 전기자동차 등의 완성차 전시와 스마트자동차부품, 첨단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부품서비스 등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 졌다.

경일대는 지역대학 중에서는 최대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국내 최초로 임시면허를 취득한 초소형전기자율주행차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셔틀버스를 전시했다. 또한 관람객을 위해 자율주행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최고의 기술을 뽐냈다.
대구세계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경일대 부스 전경
경일대는 자율주행자동차 선도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에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를 설립, 그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초소형전기차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레벨 3등급의 임시면허를 취득했다. 국내 대학으로는 5번째(서울대-한양대-KAIST-연세대)이며, 2인승 초소형전기자동차로는 국내 최초이다.

현재 초소형전기자동차는 경일대 교내를 누비며 레벨4에 해당하는 고도자동화단계로 점차 다가가고 있으며, 자율주행셔틀버스는 도심형 자율주행기능을 추가해 캠퍼스에서 경일대 삼거리를 경유해 하양읍 삼거리까지 왕복 5Km의 거리를 자율주행 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경일대는 대학 내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산학협력단 가족회사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기술을 관련 학부(과) 학생들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실무중심의 현장실습, 글로벌 역량을 위한 해외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 중이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자율주행자동차 분야를 포함한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하고 체계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선도대학이 될 것이다”고 밝히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