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상주시 임란북천전적지에서 전국 전통 다례 문화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백다례원(원장 장미향) 주관으로 개최된 ‘제9회 삼백 차 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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