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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흠 안동시의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반납 지원 강화해야
조달흠 안동시의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반납 지원 강화해야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1일 21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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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서 집행부 건의…사유지 내 현황도로 조사도 촉구
조달흠 인동시의원
안동시의회 조달흠(태화·평화·안기) 의원은 지난17일 열린 제20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사유지 내 현황도로 전수조사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대책, 치매안심센터 운영 철저’등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조 의원은 “최근 소유권 변경으로 사유지 내 현황도로와 관련하여 주민 간 많은 분쟁이 발생되는 만큼 개인소유로 남아있는 도로, 골목길, 농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사업시행 후 남게 되는 자투리땅을 사전 조사하여 매수 가능여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민원 해결과 시민재산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늘고 있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세부지원계획에 대해 질의하며 “교통접근성이 취약한 곳은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구축이나 재정적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11월 개소를 앞둔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지역 치매 거점으로서 전문 인력을 충원하고, 민간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 발굴 및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역할에 우선하여 민간시설과 협력해 나가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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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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