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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세상, 체류형 관광객 유치 '시동'
영주시 선비세상, 체류형 관광객 유치 '시동'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1일 21시 3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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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셋하우징과 음식촌·숙박시설 건립 MOU…390억 민자유치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콘텐츠 연계·고용 창출 등 시너지효과 기대
영주시와 ㈜서머셋하우징은 21일 선비세상 음식촌 및 숙박시설 투자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와 ㈜서머셋하우징은 21일 투자협약 체결식을 갖고 영주시가 추진 중인 선비 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과 연계한 음식촌 및 숙박시설 등 민자사업 추진에 양측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머셋하우징은 숙박시설, 전문식당 및 기념품 매장과 주거 공간, 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해 약 390억 원을 투자해 향후 약 200여명을 고용하고 영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기반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규덕 영주시의회 운영위원장,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하였고 ㈜서머셋하우징에서는 박재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최재호 ㈜에이플랜트건축사 대표와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영주시 순흥면에 조성중인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 전경
영주시는 그동안 선비 세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먹거리와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선비세상 개장에 맞추어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욱현 시장은 “선비 세상 내 음식 촌과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민자유치가 선비 세상 내 시설·콘텐츠와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수서원, 부석사의 세계유산 등재와 중앙선 복선화에 따라 늘어나게 될 관광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가 조성하고 있는 선비 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은 품격 있는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관광단지로서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천473 억원을 들여 선비촌과 인접한 곳에 96만974㎡로 조성 중이다.

주요시설은 한문화R&D지구, 전통숙박 및 전통문화지구로 한문화R&D 지구에는 한 스타일 6대 분야인 한복, 한식, 한옥, 한글, 한지, 한 음악을 테마로 202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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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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