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에서 미소농원 김성기(보경단감연구회장)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단감(부유종)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에서 미소농원 김성기(보경단감연구회장)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단감(부유종)을 수확하고 있다.
21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에서 미소농원 김성기(보경단감연구회장)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단감(부유종)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에서 미소농원 김성기(보경단감연구회장)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단감(부유종)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에서 미소농원 김성기(보경단감연구회장)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단감(부유종)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에서 미소농원 김성기(보경단감연구회장)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단감(부유종)을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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