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가 저녁 노울 빛을 받으며 현란한 몸짓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가 저녁 노울 빛을 받으며 현란한 몸짓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백로가 잡은 먹잇감을 놓치지 않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가 저녁 노울 빛을 받으며 현란한 몸짓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가 저녁 노울 빛을 받으며 현란한 몸짓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가 저녁 노울 빛을 받으며 현란한 몸짓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가 저녁노울빛을 받으며 현란한 몸짓을 하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가 저녁 노울 빛을 받으며 현란한 몸짓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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