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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박동교·조병두·엄기섭 의원 의정활동 '눈에 띄네'
봉화군의회 박동교·조병두·엄기섭 의원 의정활동 '눈에 띄네'
  • 박문산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2일 16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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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봉화군의회 박동교·조병두·엄기섭 의원.
왼쪽부터 봉화군의회 박동교·조병두·엄기섭 의원.

21일부터 열린 제23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활동이 눈에 띈다.

먼저 농업정책을 바로 세워 농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박동교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박 의원은 2019년도 농산물가격 폭락으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대변하고 내년도 농업재해보험료 자부담 비율이 8%에서 15%로 인상되는 것을 지적했고, 봉화군 지역에 맞는 작목개발과 과잉된 일부 농산물 수급조절에 앞장서 봉화군민을 위한 현실적인 농업정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또 조병두 의원이 발의한 ‘봉화군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됐다.

조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봉화군에서 수립하는 다양한 공공정책의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고 원만한 해결을 도모해 사회통합에 이바지하자는 것이다.

이날 조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사회환경 속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이 본 조례를 통하여 원활히 해결되고 봉화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엄기섭 의원이 발의한 ‘봉화군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됐다.

엄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공공조형물 건립 시 적정성 심의를 통해 무분별한 조형물 건립을 방지하여 아름다운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사후관리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안됐다.

엄 의원은 “봉화 곳곳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공조형물의 건립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이며 조형물의 관리의 중요성 역시 강조될 것이다. 본 조례가 공공조형물의 난립을 방지하여 조화로운 문화기반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예산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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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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