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40회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안대를 착용하고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40회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안대를 착용하고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40회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안대를 착용하고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제40회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하는 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안대를 착용하고 시각장애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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