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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 26일 개최
영주시 ‘제7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 26일 개최
  • 권진한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2일 21시 2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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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1.9㎞ 코스…車 부분 통제
지난해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출발 모습.
경북 영주시 및 인근 지역에서는 오는 26일 전국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호인 자전거 대회인 2019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 7번째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본부장 정병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 자전거 연맹(회장 구자열) 주관으로 소백산 자락을 무대로 펼쳐진다.

경기 코스는 선수 안전을 위해 일부 변경하여 옥녀봉 대신에 죽령으로 넘어오는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 동양대에서 출발해서 봉현 힛틋재를 넘어 예천 성황당고개, 단양 저수령 지나 죽령을 넘어 마지막으로 동양대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거리는 121.9km이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대회 한 달 전부터 지속적으로 코스답사를 하며 라이딩을 즐기고 있어 지역홍보는 물론 지역상권 등 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대회 개최를 기념해 25일 낮 12시부터 영주시 자전거공원과 26일 낮 12시부터 동양대학교에서 영주시민, 학생 등 선착순 12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출장소를 진행한다.

출발지인 동양대 주차장에서는 식전행사로 치어리딩 공연, 참가자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오전 9시에 출발 시총식과 함께 선수들이 경기를 펼친다.

대회 안전을 위해 경기코스 내 교통통제가 실시 되며 오전 8시 50분에서 10시까지 동양대~안풍로사거리~오현회전교차로~봉현회전교차로~힛틋재를 넘어 예천군으로 가는 코스가 통제된다.

이어 문경, 단양, 예천을 거쳐 낮 12시10분에서 4시까지 죽령~희방교차로~창락터널~백리교차로~봉현사거리~오현회전교차로~안풍로사거리~동양대까지 통제가 이루어진다.

영주시 관계자는 “비경쟁 동호인 자전거 대회인 백두대간 그란폰도를 통해 참가자들이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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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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