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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 안동시의원, 노후하수도 관로정비사업·대마산업 발전방안 등 촉구
손광영 안동시의원, 노후하수도 관로정비사업·대마산업 발전방안 등 촉구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3일 15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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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 안동시의원
손광영 안동시의원

안동시의회 손광영(태화·평화·안기)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20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노후하수도 관로정비사업, 로컬푸드직매장 개설, 대마산업 발전방안’등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손 의원은 착공을 앞둔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노후관로 정비 사업에 세심한 추진을 당부하며 “한국환경공단과 공사에 소요되는 인력, 장비, 자재 등을 가급적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협의하고,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주민설명회와, 도로 부분 미 불용지 등 예상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마 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방향과 계획에 대해서는 안동의 비전과 지역추진단 구성 및 활용 계획, 대마식품산업 전망, 대마경작용 농기계 개발·보급, 햄프 실증연구센터 역할, 대마규제 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노력 등 지역의 대마 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내용을 하나씩 짚어봤다.

또한, 로컬푸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직매장을 개설, 학교와 공공급식 로컬푸드 우선 확대, 로컬푸드 및 푸드플랜 중점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과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손 의원은 “CCTV 설치 사업은 일괄 발주로 인해 아직까지 설치되지 않은 곳이 있다”며 권역별 발주를 검토하고, 불량이거나 노후화된 CCTV는 즉각 조치와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주변까지 확대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그 밖에 풍천면 갈전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과 관련해 최초 목적에 근거해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마을공동주차장은 인구밀집, 차량보유율 등을 분석 후 많은 곳부터 우선 추진을 주문했고,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도 권역별로 마무리되도록 당부했다.

끝으로 손 의원은 “지역 내 경로당 및 어린이집 방 문건강관리 서비스는 서비스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관리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해야 한다”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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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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