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이 니역 주요 건설사업장과 내년도 2020년 신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김천시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역 주요 건설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7일, 22일에 두 차례에 걸친 현장 점검은 주요 건설사업장과 내년도 2020년 신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시장은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좌 평화통일공원 조성사업 △율곡천 하천재해 예방사업 △감문국이야기나라조성사업 △ 광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 △아포도시계획구역 지방도연계사업 △신음 근린공원 조성사업 △김천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 △제2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25개 사업장을 방문 점검했다.

김 시장은“주요사업장의 현장 점검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견실하게 사업을 완료해 시민이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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