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2일 청도읍 새마을공원에서 각 읍면 걷기동아리 회원 등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30 싱그린 건강걷기’행사를 가졌다.청도군.

청도군은 지난 22일 청도읍 새마을공원에서 각남·각북·운문면 건강마을 걷기동아리와 각 읍면 걷기동아리 회원 등 주민 700여 명과 함께 건강마을 ‘1530 싱그린 건강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청도군은 각남·각북·운문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각마을별 걷기 동아리를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또 각 읍면에도 걷기동아리를 구성해 걷기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걷기행사에는 유치원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동참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각남면건강마을조성사업을 시작으로 1530, 1주일에 5일 30분 이상 걷기운동실천을 슬로건으로 6년째 걷기행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걷기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걷기운동은 시간과 장소에 전혀 제약을 받지 않으며, 누구나 본인의 신체조건에 맞게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스트레스, 우울증을 치료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건강걷기 행사를 계기로 청도군민이 더 건강하고 화합하며 지속적인 걷기운동실천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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