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안동 대표 야경 월영교 이젠 대중교통으로…시내버스 야간운행 확대
안동 대표 야경 월영교 이젠 대중교통으로…시내버스 야간운행 확대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8일 21시 4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 월영교 야경
안동의 대표 야경 월영교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대중교통 편의 제공이 확대된다.

안동시는 28일부터 시내 교보생명월영교간 시내버스 야간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월영교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3번, 3-1번, 557번 3개의 노선이 있으나, 저녁 7시 이전에 차량 운행이 종료돼 대중교통을 이용해 야경을 관람하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시는 3번 시내버스를 기존 하루 6회 운행에서 4회 더 늘려 밤 10시까지(출발 시간 기준) 하루 10회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야간운행 확대로 3번 버스는 기차역 인근 교보생명 앞에서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시간 월영교로 출발한다. 자세한 시간표는 안동시청 홈페이지 내 대중교통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영교는 원이엄마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국내 최장의 목책교로 화려한 야간조명을 자랑하며 우리나라 야경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상파 방송, 블로거, 유튜버들의 사진, 영상 촬영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원경 교통행정과장은 “시민들과 안동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관광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종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