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태산농원에서 신지식농업인장 서상욱대표(사과마이스터)가 시나노골드품종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고 17브릭스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시나노골드는 농작방법이 까다롭지만 부사에 비해 1.5배 비싼단가로 판매돼 수익가치가 높은 작물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태산농원에서 신지식농업인장 서상욱대표(사과마이스터)가 시나노골드품종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고 17브릭스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시나노골드는 농작방법이 까다롭지만 부사에 비해 1.5배 비싼단가로 판매돼 수익가치가 높은 작물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8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신지식농업인장인 서상욱 대표(사과마이스터)가 시나노골드 품종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을 가지고 17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시나노골드는 재배방법이 까다롭지만 부사보다 1.5배 비싸게 판매되는 고부가 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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