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가 지나가고 맑은 가을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인근 공원 나무 아래에 한 시민이 언뜻 보면 독서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중국발 황사가 지나가고 맑은 가을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대구 달서구 용산동 인근 공원 나무 아래에 한 시민이 언뜻 보면 독서를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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