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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공론화 방식'으로 결정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공론화 방식'으로 결정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31일 21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1일 금요일
  • 1면
  •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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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군민 직접 토론·투표…이르면 2020년 1월 선정
대구공항 활주로 모습.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은 공론화를 통해 선정기준과 방법을 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성과 군위 군민을 동수로 뽑아 합숙을 거쳐 투표로 이전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31일 경북도와 대구시, 의성과 군위, 공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이전지 판정 기준을 공론화 방식을 사용하겠다”면서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공론화 방법으로는 의성군민과 군위군민을 같은 인원으로 뽑아서 합숙(2박 3일 내외)을 통해 협의와 토의를 거친다.

국방부는 군민들의 합숙장에서 기존에 나왔던 주민투표 방법과 수정안은 물론, 여론 조사 안을 모두 알려주고 토의를 하게 된다.

합숙 군민들은 어떤 안이 가장 적합한지 대해 토론을 거친 후 투표를 통해 최종 이전지를 결정하게 된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국방부 장관과 국무총리실,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의성과 군위군수 등이 참석하는 ‘대구 군(통합)공항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개최까지 일정을 11월 안에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늦어도 11월 9일 이전에 대구 군(통합)공항 이전 부지 선정 실무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실무위원회는 합숙에 동참할 의성 군위 군민의 수를 몇 명으로 할 것인지 등 세무적인 방법을 논의한다.

이런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면 오는 12월에는 주민투표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관계자는 “12월에 주민투표가 이뤄지면, 내년 1월 중에 최종 이전지가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앞서 이철우 경북 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5일 의성군수와 군위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이전지 선정 방안을 마련하려 했으나 불발로 끝나면서

군위와 의성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합의안을 만들기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 지사와 권 시장은 16일 국회 국방부 협력관실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만나 그동안 논의했던 통합 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방안 과정 등을 설명한 후 국방부가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방안을 만들어서 연내에 부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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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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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민 2019-11-07 09:26:14
의성군민들은 국방부와 김영만, 권영진이의 조작질을 용서 안 합니다.
100명이 어떻게 의성군 전체 유권자를 대신해서 투표방식을 정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얼마든지 조작하여 결과를 뒤집을 수 있어서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군민전체가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뒷말이 없습니다.
또 투표방식은
대구시장님께서 꺼내신 투표율과 찬성률 50%씩 반영시키는 절충안이
가장 공평한 방안 같네요.
국방부안은 있을 수 없는 불공평하고 김영만을 편들기 위한 짓거리입니다.
요상한 국방부 짓거리에 따를 사람이 누가 있나요?
결국 이전무산으로 가는 수밖에 없네요.

의성향우회 2019-11-05 14:39:22
의성군은 국방부의 함정수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그렇게 겪어보면서도 국방부를 모르십니까?
의성이 못 이기게 국방부가 판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잘 깨닫고 하루 바삐 빠져나오시길...

정보통 2019-11-05 08:49:27
우보주위는 군위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지들과 대구정치인들이
땅을 엄청 마련해 놨으니 공항유치하려 발악을 해요.
하지만 우보반대하는 군위군민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우보 가망이 없어지자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교육을 유리하게 해서 투표를 통해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는 소문이
군위읍내에도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을 자세하게 제시해서 소문에 놀랐답니다.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참패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이 가만히 참고 있을까요?
군위군은 의성을 100% 잡았다면서 기뻐하며 지금 표정 관리 중.
군위읍내에 나가서 소문이 어떤지 잘 들어봐요.

공동후보지가 대세 2019-11-04 21:21:22
민항은 소보면에
군공항은 비안면에
비안면 30만평의 항공클러스터
군위읍 내량리 일원 100만평의 항공클러스터!
군위/의성 상생, 대구/경북 상생,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핵심지역으로 발돋움.
소보/비안 공동후보지는 촉망받는 최고 으뜸가는 공항자리.

군위읍 신동수 2019-11-04 21:20:47
자신이 한 말에 조금도 책임질 줄 모르는 군위군수가
우리 지역의 군수라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다.
국방장관님이나 도지사님, 그리고 대구시장님!
이번에 김영만군수의 조변석개, 배신의 모습을 잘 지켜봤을 것입니다.
의성과 군위 중 누가 제대로 된 공항을 운영할지 확실히 드러났네요.
한 입으로 여러 말 하는 사기꾼 같고 정직하지 않은
철면피 군위군수가 원하는 우보지역으로 공항이 가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는 것을 대구경북민 대다수가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 군위읍민들도 소보/비안 공동후보지에 공항이 들어와야
소보에 민항 들어오고 군위읍에는 100만평 항공클러스터가 들어오니
군위읍이 엄청 발전한다는 사실에 군위읍민들이 다들 기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