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영남대 학부·대학원생, 재료·금속분야 국제학술대회 ‘최우수연구상’
영남대 학부·대학원생, 재료·금속분야 국제학술대회 ‘최우수연구상’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4일 21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5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소재공학과 니사나쉬라·백승훈 협업연구 ‘국제적 인정’
표면처리분야 세계 최고 국제학술지 12월호 게재 예정
영남대 대학원 신소재공학과 니사 나쉬라 씨와 신소재공학과 4학년 백승훈 씨가 국제학술대회 ‘ISMM 2019’에서 ‘최우수연구상’을 받았다.(왼쪽부터 백승훈, 니사 나쉬라, 고영건 교수).영남대.
영남대 대학원생과 학부생의 협업연구가 재료·금속 분야 국제학술대회 ‘ISMM 2019(3rd International Seminar on Metallurgy and Materials)’에서 ‘최우수연구상(Excellent Research Award)’을 받았다.

영예의 주인공은 영남대 대학원 신소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 출신 니사나쉬라(Nisa Nashrah, 25, 석박사통합과정 4기) 씨와 신소재공학부 4학년 백승훈(25) 씨.

‘ISMM 2019’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탕에랑 국제컨벤션전시장(International Convention Exhibition)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정부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 전 세계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2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했다.

영남대 연구팀은 이 자리에서 ‘플라즈마 전해산화의 미세방전 제어에 따른 내산화성 향상’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해 학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고영건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일본 의존도가 높은 표면처리기술의 국산화가 가능한 기술로 국가 뿌리산업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 대학원생과 한국 학부생 간 협업연구 결과로, 젊은 과학자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이룬 성과라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표면처리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어플라이드 서페이스 사이언스’(Applied Surface Science, 영향력지수(IF) 5.155)’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김윤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