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울진군, 2020년 6월 연호근린공원 새단장…12월부터 공사 시작
울진군, 2020년 6월 연호근린공원 새단장…12월부터 공사 시작
  • 김형소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4일 21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5일 화요일
  • 9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39억원 투입
울진군청
울진군민의 휴식처인 연호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군은 연호공원을 사람과 동식물이 조화를 이뤄 함께 할 수 있는 상생모델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사업 시행 기간은 연호공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겨울철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6월까지 구조물 공사를 끝내 전체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3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존 심어진 식용연(연꽃보다 연잎이 높게 크는 연)을 제거하고 관상용 연을 새로 심는다.

또한 연못 중앙부 수면을 노출하고, 정자와 데크를 설치해 겨울 철새인 고니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전광민 도시새마을 과장은 “연호근린공원 내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사업 기간 중 연호 근린공원 조성사업으로 인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니 군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형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형소 기자
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