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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9년산 말린 고추 93t 수매
청송군, 2019년산 말린 고추 93t 수매
  • 이창진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5일 21시 3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6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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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
청송군이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마른 고추 수매에 들어갔다.

5일 청송군에 따르면 올해 건고추 생산량과 출하량 증가로 서안동농협 공판장에서 평균 경락값은 600g 기준으로 60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건고추 비축 계획의 하나로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93t을 거두어 사들인다.

농협이 직접 농가에서 고추를 수매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은 품질을 검사한다.

수매 대상은 농가가 보유한 마른 고추 가운데 1등급과 2등급이다.

가격은 600g에 1등급 7000원, 2등급은 6300원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건고추 수매 비축으로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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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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