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했다. 면담이 끝난 후 한 실종자 가족이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 정문호 소방청장의 대답을 듣던 한 실종자 가족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 정문호 소방청장의 대답을 듣던 한 실종자 가족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오른쪽) 정문호 소방청장의 대답을 듣던 한 실종자 가족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마친 뒤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왼쪽)윤병두 동해해경청장과 (오른쪽)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실종자 가족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하고 있다. (왼쪽부터)윤병두 동해해경청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정문호 소방청장이 실종자 가족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 했다. 면담 도중 한 실종자 가족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했다. 면담이 끝난 후 한 실종자 가족이 부둥켜 안고 오열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했다. 진영 장관이 실종자 가족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강서소방서에 마련된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가족대기실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했다.

이날 실종자 가족들은 진 장관과 윤병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정문호 소방청장에게 정부의 초기대응, 더딘 수색과 관련해 분통을 터트렸다.

한 실종자 가족은 “왜 초기에 식별하지 못했냐. 우리 아들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인데, (정 소방청장이) 부모지 않느냐. 내 새끼 어디서 사고 났는지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 빨리 해군에 협조를 요청했으면 이렇게 오래 걸렸겠나”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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