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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경북도의원, 유휴교실 활용한 경북형 마을돌봄터 마련 촉구
김상조 경북도의원, 유휴교실 활용한 경북형 마을돌봄터 마련 촉구
  • 양승복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6일 21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 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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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회 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김상조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김상조(구미·자유한국당) 의원은 6일 제312회 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경북 도내 23개 시군의 초등학교의 3222개 유휴교실을 활용해 ‘경북형 마을돌봄터’를 설치하고 시군이 직접 운영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온종일 돌봄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북 도내 초등학생 13만2000여 명 중 방과후돌봄을 이용하는 학생이 2만4637명으로 17.9%에 불과하며 실제 공적 돌봄의 역할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 중 학교의 방과후돌봄에는 1만7755명로 13.5%,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은 5725명으로 4.4%에 그치고 있어 온종일 돌봄을 목적으로 하는 마을돌봄터가 현재의 초등학교 방과후돌봄의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조 의원은 “기존 돌봄 제도와 연계하기 위해서는 마을돌봄터 설치는 초등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마을돌봄터를 학교밖에 설치할 경우 운영예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장소임대료를 절감해 돌봄 프로그램이나 간식 제공에 더 많은 예산을 사용한다면 보다 나은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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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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