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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국민연대 출범식·정책토론회 개최
원자력국민연대 출범식·정책토론회 개최
  • 김형소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7일 15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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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의원 "신한울 3, 4호기 건설 하루빨리 진행돼야"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기수 사무총장이 원전 산업 문제에 대해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존폐기로에 선 원전산업을 부활시키기 위해 결성된 ‘원자력국민연대’ 출범식이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김병기(전 한수원노조위원장) 공동의장의 원전 산업의 중요성과 결성 계기를 설명하는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집행위원 소개와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을 주최한 최연혜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 산업 전환이라는 명분으로 인해 전기요금 인상이 코앞에 닥쳤지만, 총선 이후로 인상 계획을 미루는 등 무책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새만금에 조성하는 태양광발전소 전력 생산량은 월성 1호기 가동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며 신한울 3, 4호기 건설도 하루빨리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출범식에는 원자력 학회 관계자를 비롯해 기장군 주민,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형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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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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