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7일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7일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7일 안동시 풍천면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일손돕기는 농협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운 농촌을 돕는 시간을 마련한 자리로 우수고객과 직원이 함께 펼쳤다.

한편 NH농협 경북본부는 지난 4일부터 안동시 풍천면 도청 신도시의 신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있으며 오는 18일 준공식을 펼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목 기자
이정목 기자 mok@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