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7일 대형화물차의 운행이 잦으며 교통사고위험이 높은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서는 이날 북안면 소재지 석산채굴공사현장을 방문, 대형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야간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야광후부반사지를 부착하고 속도 준수 등 교통법규준수 등을 홍보했다.
- 기자명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11.07 17:14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8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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