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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레저시대 의성&] 가을, 잠시 쉬어 가세요
[관광레저시대 의성&] 가을, 잠시 쉬어 가세요
  • 이창진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07일 21시 2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8일 금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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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향기 넘치는 도시
고운사 전경

의성군은 전국 최고의 명품 마늘 주산지이자 컬링의 대표도시로 전체면적은 1174.9㎢로서 전 국토 면적의 1.2%이며 경북도 면적의 6.2%를 차지하고 있다. 용도별로 가장 많은 임야는 830.5㎢(70.7%), 전답 214㎢(18.2%), 하천이 32.3㎢(2.8%)의 순이다.

의성군의 총예산은 7200억 원으로 인구 5만2528명, 유치원 15곳,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6개교에 총학생 수는 2609명이다.

의성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옥산면이 103.8㎢이며, 가장 좁은 곳은 단북면으로 23.9㎢이다.

북쪽은 안동시와 예천군에 접하고 동쪽은 청송군, 남쪽은 군위군과 구미시, 서쪽은 상주시와 인접하고 있다.

의성군이 도의 중앙에 위치해 도내 시군과는 직선거리가 울진군을 제외하면 모두가 80㎞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육로 상의 거리도 도로망의 발달로 점차 단축되고 있다. 중앙선 철도가 금성면, 의성읍, 단촌면을 남북으로 관통하고 중앙고속도로는 봉양면, 안평면을 통과하면서 봉양면 도원리에 의성 IC가 설치돼 있다. 대구~안동 간 5번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고 의성~영천, 봉양~다인의 국도 등 총연장이 85㎞이며 지방도가 211㎞, 군도가 140㎞에 달한다.

의성에는 예부터 비안현, 단밀현, 다인현이 있어서 이 현들이 조선후기까지도 상주와 예천에 영속되기도 하고 의성에 영속되기도 해 그곳 문화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또 신평면의 북부지역은 지리적인 관계로 안동 생활권에 근접해 있다.

마늘과 컬링으로 유명한 의성은 자연 좋고 인심 좋아 2017년과 2018년 연속 귀농 경북 1위, 전국 3위를 차지한 곳이기도 하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촬영지로 낙점될 만큼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자연에, 넉넉한 인심이 귀농을 꿈꾸던 많은 이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김주수 의성군수

◇김주수 의성군수 “문화·예술 향기 넘치는 의성 만들 것”

의성군은 풍요롭고 유난히 기름진 땅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화산인 금성산의 영향으로 마늘 농사가 잘돼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며 자두와 가지 또한 생산량 1위, 사과 4위, 복숭아 8위 등 농산물 최다 생산지로서 전 국민에게는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의성 眞 개발과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경북 팔승의 하나인 빙계계곡, 천년고찰 고운사, 태백의 힘찬 줄기와 낙동강이 감돌아 흐르는 의성은 옛 삼한시대부터 부족국가인 조문국과 금성산 정상에는 조문국이 성을 쌓고 싸웠다는 금성산성과 병마를 수련시킨 500여 평의 옛 터와 신라, 고려, 조선등을 거치면서 불교유적과 유교문화가 융합되며 찬란한 역사문화의 꽃을 피운 고장 화려한 역사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농산물과 역사문화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3월에는 산수유 꽃맞이 행사와 10월에는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를 군 대표 행사로 브랜드 가치를 알리며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나며 쾌적한 환경과 유구한 역사, 빛나는 전통,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고장육성에 노력하고있다.

또 따뜻한 인정이 강물처럼 흐로고 행복한 메아리가 온 산천을 울리는 아름답고 의로운 고장임을 알리고 그동안 쌓은 경험을 살려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아름다운 고장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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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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