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해질녘 대구시 대명유수지 갈대밭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자 시민들이 산책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관훈 객원사진기자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해질녘 대구시 대명유수지 갈대밭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자 시민들이 산책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관훈 객원사진기자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해질녘 대구시 대명유수지 갈대밭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자 시민들이 산책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관훈 객원사진기자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해질녘 대구시 대명유수지 갈대밭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자 시민들이 산책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관훈 객원사진기자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해질녘 대구시 대명유수지 갈대밭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자 시민들이 산책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관훈 객원사진기자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해질녘 대구시 대명유수지 갈대밭이 황금빛 옷으로 갈아입자 시민들이 산책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조관훈 객원사진기자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디지털국장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 010-58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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