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입구에 이재민들의 점심식사가 차려져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내부 모습.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2층에 희망을 그리는 화분이 놓여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2층에 희망을 그리는 화분이 놓여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개인 탠트위에 빨래들이 널려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개인탠트 위에 ‘한미장관 원상복귀하라’는 글들이 붙어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개인탠트 위에 ‘한미장관 원상복귀하라’는 글들이 붙어있다.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개인탠트위에 빨래들이 널려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입구에 차려진 식사대에서 이재민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0일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 신발장에 이재민들의 신발이 널려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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