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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9 신규공무원 정책탐방·국비 확보 교육 실시
영천시, 2019 신규공무원 정책탐방·국비 확보 교육 실시
  • 권오석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1일 10시 4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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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규공무원들이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정책탐방 및 국비확보 교육을 실시했다.
영천시는 지난 7~8일 이틀간 보현자연수련원에서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9 신규공무원 정책탐방과 국비 확보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 및 기본 소양뿐만 아니라 관내 주요 사업장, 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앞으로의 시정방향과 비전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규 직원들은 화랑설화마을, 와인터널, 한의마을, 전투메모리얼파크 등 지역 대표관광지를 둘러보는 한편 자동차 센서 연구기관인 경북차량용임베디드연구소를 방문해 차량용 센서 및 안전 분야의 연구수준을 체험했다.

또 임고서원에서 ‘친절마인드 함양, 전통예절’체험을 하는가 하면 ㈜ 화신을 방문해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비전, 부품제조 및 공정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시는 정책탐방을 위해 임성호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를 초청해 ‘정부 공모사업과 국비확보를 위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실시했다.

임 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최근 중앙부처에서 ‘인구증가’, ‘스마트시티’, ‘생활SOC 사업’ 등 시민과 관련된 공모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국비확보와 시정 최우선과제인 인구증가, 시민편익의 중요성을 강의했다.

특히 임성호 박사는 “최근 미래형 자동차 연구도시 조성,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추진 등 시가 여러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안다”며 “열정과 창의력을 계속 발휘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을 많이 발굴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신규공무원들이 들어오면서 공직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며 “향후 30년 영천을 이끌 신규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똘똘 뭉쳐 영천발전, 국비확보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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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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