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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도민에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우뚝"
경북개발공사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도민에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우뚝"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2일 21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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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 태양광 설치·다문화가족 지원 등 올해 사회공헌 사업비 4억9천만원 투입
행안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조사, 전국 15개 광역도시개발공사 중 1위
경북개발공사 신사옥 전경
경북개발공사(사장 안종록)가 경북의 성장 엔진, 살기 좋은 명품 관광도시가 되도록 신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한다. 1년 7개월 전 (2018년 3월 9일) 안종록 사장은 취임 날 직원들에게 큰절을 하며 수평적 관계의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북 도민과 직원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사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매일 안 사장은 신도시를 이른 새벽에 돌며 각종 편의시설 점검과 주민 불편 사항을 체크 하며 하루를 시작하다. 경북개발공사의 신도시 1단계 목표인구는 2만5000명으로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가 1만6000명이며 실제 상주인구는 약 2만 명으로 목표인구의 80~90%로 빠른 도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거기다 도시성장의 촉매제 역학을 할 젊은 층이 대거 이주해 도시의 미래가 밝다.

먼저 추진한 충남·전남 신도시보다 경북 신도시가 도시성장이 훨씬 빠르다. 현재 공사는 신도시에 체육문화 공간 확대와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태풍 미탁 피해 복구지원에 나선 지원들
△경북개발공사의 꾸준한 기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경북개발공사는 도민이 신뢰하고 믿는 공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개발공사는 매년 경북 지자체와 협력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기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기부금액을 매년 높여가는 보기 드문 공기업이다. 사회공헌 사업비는 2015년 1억1700만원(0.1%), 2016년 4억8000만원(0.2), 2017년 4억500만원(0,4%), 2018년 4억5900만원(7.43%), 2019년 4억9000만원이다.
태풍 미탁 피해성금 전달
경북개발공사는 설 명절 나눔활동, 3월부터 안심 그린에너지 프로젝트(도내 오지마을 태양광 LED 가로등 200개 설치사업), 5월 파랑새 하우스(도내 23개 시·군 아동센터 순차지원 프로그램), 할매·할배와 함께하는 추억여행(2016년부터 시행, 지역 어르신 추억여행 지원 프로그램), 관내 다문화가족 지원(관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효자손 프로그램(경북지역 고령화 문제, 경로당·마을회관 등 농촌 지역 노인복지 시설 지원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가가호호 긴급지원(공공부조 사각지대 노년층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에게 일시적 위급상황 극복을 위한 지자체-모금회 긴급지원사업 기부금 2000만 원), 가정의 달 지역사회 나눔 1억5000만 원(청소년장학금 1억원, 영유아보육비 3000만 원, 미혼모자시설 2100만원),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부서별로 고객 또는 사업 관련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기획하여 실시하는 프로그램 운영), 7월의 크리스마스(관내 에너지 취약 계층 폭염 대비 물품 상자 100개 나눔), 월동지원(동절기 도내 23개 시·군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난방유 지원 1억 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단계 명품 신도시 건설 박차.

명품 관광명소 신도시 2단계 사업은 파격적인 구상으로 접근해 근시안적인 도시건축물의 구조에서 탈피해 확 변화시킨다.

유명 건축가를 개발공사와 경북도가 위촉해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목해 주민의 주거환경과 행복지수가 높은 아름다운 관광도시로 추진한다. 한국의 전형적인 아파트와 건물의 건축모형을 파격적인 건축물로 채운다.

유럽형 주거단지와 원형·마름모 형태의 건물 등 도시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신도시와 인접한 유명관광지와 연계하여 도시 관광명소로 만든다. 개발공사는 지방공기업으로서는 큰 규모의 사업 들을 진행 중이다. 330만평 규모에 2조5000억원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신도시사업 외 경북의 지자체 곳곳에서 각종 사업을 하고 있다. 경산·구미 등에서 12개 신규택지개발, 성주·경주 산업단지, 유교사업, 테마파크, 컨벤션센터 등이다. 여기다 출산장려와 청년유입을 위해 신도시(869세대)와 포항시(청년 주택 45)에는 임대 아파트를 건립 중이며 추후 영양·울릉·봉화에도 건립계획이다. 또 문재인 대통령 국정과제이며 이철우 도지사의 공약사업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의성군에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 사업, 칠곡군에 도시재생 공모사업, 고령 도시재생 건축, 의성 안계의 농업 스마트 팜, 임대 재생 아파트 등에 참여 중이다.

한옥 체험 마을
△ 공기업 중 최고로 올해 일 잘했다.

각종 화려한 수상 올해 경북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시행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광역도시개발공사 중 1위를 차지하고 조사대상 368개 지방공사·공단 중 9개 최상위기관 선정됐다. 또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사·공단 CEO 리더십 포럼’에서 지역사회공헌, 노사 상생 등 사회적 가치분야 선도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과 2019년 대한민국 고효율 주거 및 건축 기자재 대상 등을 받았다.
지방 공기업 혁신 대상 수상
안종록 사장은 “개발공사는 도민과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도민이 인정하는 전국최고의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23개 시·군의 균형 발전과 공공성, 청렴, 신뢰를 도민들로부터 인정받는 공기업으로 성장 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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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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