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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이전지 2020년 1월 21일 주민투표로 정한다
통합신공항 이전지 2020년 1월 21일 주민투표로 정한다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2일 21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 1면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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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5일 의성·군위 주민공청회 후 '투표공고'
국방부, '숙의형 시민의견조사' 선정안 최종 의결
12일 오후 국방부가 주재하는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김영만 군위군수(사진 오른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가 참석하고 있다.
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은 내년 1월 21일 주민투표를 거쳐 결정된다.

최종이전지는 이달 말까지 공론화 과정을 통해 선정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12월 4∼5일 의성·군위 주민공청회, 12월 중순 투표 공고, 내년 1월 21일 주민투표를 거쳐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 후 최종이전지를 선정한다.

국방부는 12일 오후 5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4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방침을 결정했다. 위원회에는 행안부·환경부·국토부와 산림청·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 차관(차장), 공군, 대구시장, 경북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와 민간위촉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이전 후보지(군위군·의성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숙의형 시민 의견 조사’를 통해 주민투표와 부지선정 방식을 마련하는 방안을 의결하기 위해 열렸다.

‘숙의형 시민 의견 조사’는 이달 중 숙의형 시민 의견 조사위원회 구성 → 시민참여단 표본 추출 → 시민참여단 숙의 →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설문 조사 결과는 ‘숙의형 시민 의견 조사위원회’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 전달해 이전부지 선정기준(안) 마련에 반영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해 200명(군위군 100명, 의성군 100명)을 개별 면접 조사 방식으로 무작위 표본을 추출해 구성하고, 2박 3일의 숙의 과정을 거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식’은 대표성 있는 지역주민의 숙의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선정기준의 민주성이 제고되고 수용성과 선택의 합리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앞으로 선정위원회에서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에서 전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 절차와 기준을 정하고 공청회를 거쳐 이전 주변 지역 지원 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투표,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 후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그동안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을 위해 노력해 준 지자체장의 노고와 국방부가 마련한 방안을 수용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빠른시일 안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전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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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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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민 2019-11-15 09:16:39
김영만군수가 우보 홍보하려고 부채도 만들어 돌리고,
마스크도 만들어 돌리고, 걷기대회도 하고, 음악회도 하고,
경품행사 등 혈세를 마구 쏟아부으면서 온갖 행사를 요란하게
벌이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정반대로 흘러가네.
우보반대 주민들의 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기만 한다.
되지도 않을 우보를 들먹이면서 왜 군위군민들만 피곤하게 하는 거지?

의성향우회 2019-11-15 09:15:32
이번에 국방부는 공정한 룰을 새로 마련해야 합니다.
국방부 용역안은 누가 보더라도 우보를 편들기 위함이 분명합니다.
국방부안처럼 불공정한 안이라면 누가 따르겠습니까?
지역의 주민들이 거세게 들고 일어나면 이전이 끝장납니다.
의성향우회도 국방부의 편파적인 안을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의성군민 2019-11-15 09:14:47
1월21일 주민투표가 실시될지 안될지는
국방부가 얼마나 공정하게 일을 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조작을 부려서 국방부안이 선정된다면 그냥 두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군위군을 편드는 행동을 보일 때는
의성군민들이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의성군민 2019-11-15 09:13:37
꼭 해야 한다면 군민전체가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뒷말이 없습니다.
또 투표방식은
대구시장님께서 꺼내신 투표율과 찬성률 50%씩 반영시키는 절충안이
가장 공평한 방안 같네요.
국방부안은 있을 수 없는 불공평하고 김영만을 편들기 위한 짓거리입니다.
요상한 국방부 짓거리에 따를 사람이 누가 있나요?
결국 이전무산으로 가는 수밖에 없네요.

군위군민 2019-11-15 09:12:41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모아놓고 세뇌를 교묘하게 해서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네요.
군위가 의성을 확실히 이길 수 있게 됐다는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서 놀랍네요.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이 가만히 참고 있을까요?
군위군은 의성을 100% 잡았다면서 기뻐하며 지금 표정 관리 중.
어리석게 국방부 말만 믿는 의성군만 골로 가게 생겼당...
두고 보세요. 국방부안으로 정해지나, 안 정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