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오후 대구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문시장을 찾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홍 전 대표는 본인의 차기 총선 출마와 관련, “2022년 대선 승리에 유의미한 지역에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차기 총선에 어느 지역에 출마할 것이냐는 물음에 “12월까지 어떤 변혁이 올지 예측 불허 상태이고 그게 정비되려면 내년 1월 중순은 돼야 하기 때문에 바뀐 정치지형을 보고 출마 지역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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