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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여성합창단, 포항제철중서 함께하는 음악회 '이해' 개최
통일여성합창단, 포항제철중서 함께하는 음악회 '이해' 개최
  • 곽성일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3일 10시 3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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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상북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 일환
12일 오후 2시 30분 포항제철중학교에서 포항지역 순수민간 합창단인 통일여성합창단이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 통일여성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이해’ 공연을 하고 있다.
통일여성합창단(지휘자 겸 성악가 정하해)는 12일 오후 2시 30분 포항제철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 통일여성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이해’를 개최했다.

2019 경상북도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보여주며 듣기만 하는 음악회가 아닌 퀴즈, 영상, 공연자와 관객이 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접근으로 평화의 시대를 열 다음 세대와 소통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일여성합창단은 ‘통일아 통일아’, ‘과수원 길’, ‘평화의 노래’, ‘아름다운 우리강산’, ‘원더플 코리아’, ‘나의 어머니’, ‘우리는 하나’를 합창하고, 최을선 시낭송 ‘통일을 기다리며’, 제철중학교학생들과 우리말 북한말 OX퀴즈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부르는 ‘아리랑’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우리말 북한말 OX퀴즈’를 통해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선물도 받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고, 또 ‘우리에게 북한 주민들은 그저 아무나가 아닙니다’라는 주제의 영상에서는 만나지 못하는 나의 가족이 살고 있는 가깝고도 먼 북한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감동의 시간이었다.

한편 통일여성합창단은 포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여성과 한국 여성이 음악교육과 합창을 통해 자연스러운 친밀감을 형성하고, 다양한 연주로 통일을 향한 하나 된 평화의 소리를 펼쳐나가고 있는 순수민간 합창단이다.

12일 오후 2시 30분 포항제철중학교에서 포항지역 순수민간 합창단인 통일여성합창단이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 통일여성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이해’ 공연을 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 포항제철중학교에서 포항지역 순수민간 합창단인 통일여성합창단이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 통일여성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이해’ 공연을 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 포항제철중학교에서 포항지역 순수민간 합창단인 통일여성합창단이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 통일여성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이해’ 공연을 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 포항제철중학교에서 포항지역 순수민간 합창단인 통일여성합창단이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 통일여성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 ‘이해’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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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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