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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보건마을 육성 최종 평가회 개최
영양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보건마을 육성 최종 평가회 개최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3일 21시 2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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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
청기면 정족2리 마을에서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시범사업 최종 평가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중한 농작업 부담과 열악한 환경에 따른 작업 환경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업인과 모델마을을 육성하고자 추진한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시범사업 최종 평가회’를 지난 12일 청기면 정족 2리에서 개최했다.

2017년부터 3년간 추진한 농작업안전보건마을 육성시범사업은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사업 컨설팅을 통해 영양지역 농작업 특성에 맞는 장비를 지원받아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농작업 유해환경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의 위험 개선에 도움이 되는 농기구 정리대, 농약빈병 수거함, 농약안전 보관함, 온열질환예방 아이스박스 등을 지원받아 작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관리기록부 작성으로 유해 환경을 관리했다.

아울러 건강관리실 리모델링 등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운동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실천했다.

이날 평가회는 농작업 안전 보건마을 육성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를 평가하면서 마을 현판식을 제막한 뒤, 사례 공유와 부족한 점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국 정족 2리장은 “그동안 많은 농업인들이 농작업 질환과 대형 농기계 사고 등 농작업 재해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어 농작업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과 재해 발생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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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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