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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서 실종된 40대, 20일만에 물야면 매봉산서 숨진 채 발견
봉화서 실종된 40대, 20일만에 물야면 매봉산서 숨진 채 발견
  • 박문산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3일 16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3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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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경찰서
지난달 25일 경북 봉화에서 실종됐던 A씨(42·경남 창원시)가 1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42·경남 창원시) 씨는 지난달 24일 봉화군 봉화읍 내 모 여관 앞에서 CCTV에 찍힌 후 이날 오후 12시 45분쯤 물야면 수식리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이 관제센터 CCTV에 마지막으로 찍혔으며 다음날인 25일 누나와 통화한 후 연락이 두절됐다.

그러나 지난 12일 주민신고로 A씨가 타고 다니던 승용차가 봉화군 물야면 수식리에 방치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13일 봉화군과 경찰서, 소방관, 주민 등 50여 명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 본격적인 수색작업에 나서 낮 12시 10분쯤 물야면 수식리 매봉산 8부 능선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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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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