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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위한 세부일정 공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 위한 세부일정 공개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3일 21시 2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2면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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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형 시미 의견조사위 구성, 위원장에 하혜수 경북대 교수 선임
11월 중 투표방식·선정기준 확정, 12월 공청회 거쳐 주민투표 발의
2020년 1월 21일 최종 이전지 결정
숙의형 시민 의견조사 위원회’위원장에 선임된 경북대 하혜수 교수.
숙의형 시민 의견조사 위원회’위원장에 선임된 경북대 하혜수 교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최종 이전지 선정을 위한 세부일정이 13일 공개됐다.

내년 1월 21일 최종 이전지 선정이 될 때까지 그야말로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전부지선정위원회는 국방부에서 ‘숙의형 시민 의견조사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경북대 행정학부 하혜수(58) 교수를 임명했다. 위원회는 5명 이내로 구성토록 했다.

중책을 맡은 하 위원장은 “이전지 선정작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 위원장은 경상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에서 도시·지방행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방분권추진위원회 실무위원과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전부지선정위원회는 이달 13일~21일 공론 조사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이 기간 표본조사와 시민참여단 구성, OT(사전 설명회)준비 등을 한다.

표본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의성과 군위 주민을 상대로 최소 수백 명에서 최대 1000명 이상을 상대로 사전 면접을 한다. 이 중에서 공무원과 관변 단체, 지방의원을 제외한 채 연령별, 지역별로 적절히 뽑아 의성과 군위 지역 주민 100명 씩 선발해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게 된다. 18일~19일에는 주민공청회 공고를 하게 된다. 여기에는 이전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을 공고하게 된다.

특히 22~24일은 시민참여단이 2박 3일 동안 합숙을 하면서 기존에 나왔던 네 가지 투표방식 중 방안 중에서 택일을 하게 되는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된다. 그 결과는 24일 공개된다.

이어 27일 선정실무위원회 개최에 이어 28일에는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선정기준을 확정하게 된다.

12월에도 숨 돌릴 틈이 없는 빡빡한 일정이다.

4~5일 주민 공청회 개최(의성 4일, 군위 5일), 12일 지원실무위원회, 17일 지원위 개최(주변 지역 지원 계획 확정), 18일 이전부지 선정 계획 공고(국방부 장관)를 하게 된다.

20일에는 국방부 장관이 군위 의성군수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하게 되며, 24일 군위·의성 의견 청취, 27일 주민투표 발의를 하게 된다. 2020년 1월 20일까지 선관위에서 군위 의성 주민투표 준비를 하며 21일 주민투표를 해 최종 이전지 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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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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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민 2019-11-16 08:36:30
의성군민들은 국방부와 김영만, 권영진이의 조작질을 용서 안 합니다.
100명이 어떻게 의성군 전체 유권자를 대신해서 투표방식을 정한단 말인가요?
그리고 얼마든지 조작하여 결과를 뒤집을 수 있어서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군민전체가 투표를 해서 결정해야 뒷말이 없습니다.
투표방식은
대구시장님께서 꺼내신 투표율과 찬성률 50%씩 반영시키는 절충안이
가장 공평한 방안 같네요.
국방부안은 있을 수 없는 불공평하고 김영만을 편들기 위한 짓거리입니다.
요상한 국방부 짓거리에 따를 사람이 누가 있나요?
국방부안을 강요하면 결국은 이전무산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국방부는 조작부 2019-11-16 08:35:29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모아놓고 세뇌를 교묘하게 해서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네요.
군위가 의성을 확실히 이길 수 있게 됐다는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서 놀랍네요.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100% 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은 바보처럼 참고만 있을까요?
결과를 두고 보세요. 국방부안으로 되나 안되는지.
국방부가 온갖 발악을 하여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수작을 부립니다.

군위읍민 2019-11-16 08:34:52
김영만 군위군수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전관예우 위법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뇌물수수 혐의로 측근 2명과 돈을 건넸다고 자백한
전직 공무원이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김 군수의 영장 기각은 납득하기
어렵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김 군수는 지난 2월 퇴임한 대구고등법원장 출신을 영장실질심사 변호인으로
선임했는데,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김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죄가 얼마나 중하길래 거액수임료를 받는 전관예우 대구 고등법원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했을까요?

검은 손 군수님은 이제 아웃!!! 2019-11-16 08:34:16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 봅시다.
온갖 비리의 온상 김영만 군수님은
5년 이상 군위를 떠나
큰 집으로 가셔서 편히 쉬셔요.
이제 군위의 검은 손은 아웃!!!
참신한 분으로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
군위의 민주주의를 맞이하자.
독재, 독불장군은 영원히 아웃!!!

우보면 미성리 2019-11-16 08:33:39
우보에 공항들어오면 군위사람들 다 죽는다
소음으로 사람들 다 죽어나가
군수가 부자맨들어 준다고?
변두리에 공항와야
우리군위가 부자도 되고 조용하게 잘 살아갈 수 있다.
소음 견딜 방법 있으면 말해 봐라.
무슨 수로 소음 참을건지.
시끄러워서 다 죽는다
우보는 절대 반대다.
주위 산성,효령,부계,의흥면 ,
군위읍내 사람들도 반대가 더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