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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대마 재배 상습 흡연·인터넷 판매한 30대 검거
포항북부경찰서, 대마 재배 상습 흡연·인터넷 판매한 30대 검거
  • 손석호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7일 16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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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대마를 직접 재배해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또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포항시 북구의 원룸 2곳에서 대마 36포기를 재배하고, 또 60회에 걸쳐 대마 흡입기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재배한 대마로 만든 대마초 약100g(시가 400만원)을 인터넷으로 10여 명에게 판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대마를 재배하기 위해 건조기, 환풍기 등을 갖추고 실내에서 온도·습도를 조절해가면서 재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월세를 내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집 주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대마 재배 사실을 확인한 뒤 수사를 통해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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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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