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리 ‘포항연탄’에서 한 상인이 겨울동안 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줄 연탄을 정리하고 있다. 연탄가격은 현재 장당 8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12월에 들어서면 더 인상될 상황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리 ‘포항연탄’에서 한 상인이 겨울동안 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줄 연탄을 정리하고 있다. 연탄가격은 현재 장당 8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12월에 들어서면 더 인상될 상황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리 ‘포항연탄’에서 한 상인이 겨울동안 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줄 연탄을 정리하고 있다. 연탄가격은 현재 장당 8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12월에 들어서면 더 인상될 상황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리 포항연탄에서 한 상인이 겨울 동안 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줄 연탄을 정리하고 있다. 연탄 가격은 장당 8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12월 들어서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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