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외래식물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외래식물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외래식물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외래식물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외래식물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외래식물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이 외래식물 가시박 씨앗을 들어 보이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외래식물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한국숲사랑 대구달서지회가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천동 달성습지 일원에서 ‘달성습지 환경정화 활동 및 습지탐방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외래식물 가시박을 제거하고 있다. 가시박은 성장이 빠르고 덩굴을 뻗어 다른 식물들을 타고 올라가 덮으면서 광합성을 방해해 고사시키는 종으로써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 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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