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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주민 공청회, 12월 4일 의성·5일 군위군서 개최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주민 공청회, 12월 4일 의성·5일 군위군서 개최
  • 박무환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8일 21시 5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 2면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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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안)’(이하 ‘지원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의성군과 군위군에서 개최한다.

지원계획(안) 공청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 지역(이하 ‘이전 주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의성군은 의성군 청소년센터에서 12월 4일, 군위군은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12월 5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 지역(국방부 고시 제2019-19호, 2019년 7월 23일)은 군위군 전체지역(군위군 우보면 이전후보지) 또는 의성군·군위군 전체지역(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이전 후보지)를 말한다.

공청회는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의 주재로 발표자의 발표 → 발표자 간 질의와 답변 → 방청객의 의견제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공청회 결과 제시된 의견에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반영한다.

공청회에서 발표를 하고 발표자 간 상호 토의를 하는 ‘발표자’로 참여하고 싶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는 국방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11월 25일까지 신청한 사람 중에서 선정하며, 신청방법은 국방부 누리집(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또 지원 계획(안)에 대한 관심이 있는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 등은 방청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 등은 국방부, 대구시, 군위군, 의성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청회 의제인 지원계획(안)은 지난 6월 28일 ‘제3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위원장 : 국방부 장관)’에서 지원 사업비 규모를 최소 3000억 원으로 하고, 지원사업의 기본방향을 정하는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 지역 지원방안’을 심의·의결한 내용을 기초로 마련했다.

지원계획(안)은 군위군과 의성군에서 요청한 사업을 적극 반영해 국방부와 대구시가 마련했으며,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협의 했다.

지원계획(안)은 도로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 종합복지센터 등 주민편익시설 설치, 영농여건 개선 등 소득증대 사업, 그리고 항공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 사업으로서, 이전 주변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담고 있다.

이번 공청회를 거쳐 마련되는 지원계획(안)은 올해 12월 중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위원장 : 국무조정실장)에서 심의-의결하고, 이후 이전부지 선정계획을 공고한 후 주민투표,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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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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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이장연합회 2019-11-20 13:46:40
우리 김영만군수님이 수억대 뇌물을 받아서 경북도경에서
집과 군수집무실을 압수 수색했고 측근 2명과 전직공무원은
구속수사 중에 있는데 7억원 대추화장실, 하수종말처리장,삼국유사,
가로수조경, 보조금 부당지급, 친인척들 사업몰아주기 등
비리가 끝이 없네요. 우리 군위군민들도 정신차리고 군수퇴출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 같네요.
우리 군위는 언제쯤 깨끗해질까요?
이게 뭡니까? 날만 새면 비리 비리...군위 박창석 도의원은 전과 7범,
군위군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들겠네요.
이제라도 참신한 정치인을 기다려 봅니다.

군위읍민 2019-11-20 13:45:59
김영만 군위군수님은 경북도경에 소환조사를 받으러 가면서
왜 변호사 2명을 대동하고 가셨을까요?
아무 죄가 없다면 괜히 변호사 선임비 들일 필요없이 당당하게
혼자 가셔서 조사를 받으셨을텐데 굳이 변호사를 대동한 점으로
미루어 뭔가 변호사의 도움이 없으면 안 될 중요한 건에 연관돼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조국 부인 정경심이는 대형로펌에서 변호사를 18명이나 선임했던데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다고 큰 소리치다가 죄가 들어나니
결국은 구속되고 말았지요.
지은 죄가 분명히 있으면 변호사 대동한다고 빠져나오진 못하겠지요.
군위군수는 5-6년 정도의 형은 살아야 할 걸로 보입니다.
군위군도 이제 깨끗해져죠. 검은 손은 이제 아웃돼야!!!

공동후보지라야 말썽이 없어 2019-11-20 13:44:46
의성과 군위간 지역갈등 문제와 뛰어난 공항조건으로
공항은 결국에는 소보/비안에 올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소보/비안에서 군위읍까지 8km, 구미공단11km,
안계면12km,의성읍18km이고
전투기도 의성쪽으로 날아다니니
군위읍도 소음피해도 안 입고, 8000억 항공클러스터와 바로 옆
소보/비안공항으로 발전하기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11-20 13:43:28
대구.경북에서의 실제 접근성은 소보/비안이 우보보다
더 좋습니다. 민항터미널도 소보면에 들어서니까 접근성
갖고 더 이상 문제삼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역갈등해소 문제가 이전지 선정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당연히 공동유치지역인 소보/비안으로 선정되어야
지역갈등이 해소되어 공항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습니다.
경북도, 군위와 의성주민들도 소보/비안공항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11-20 13:42:50
통합신공항은 공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소보/비안으로 옮기는 게 맞습니다.
3조5천억원이나 비용이 절감되는 소보.비안이 한층 유리합니다.
공항 주변에 들어올 항공물류센터, 배후신도시 등을 감안한다면
지대가 낮고 토지확보가 용이하며 비용이 절감되는
소보,비안이 최적지인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보는 악산이 많아 개발이 쉽지 않으며,
김영만 군수는 민심을 잘 파악하고
민심에 부합되는 행위를 해야 합니다.
소보는 공항으로!
우보는 고급 전원주택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