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서 열린 ‘대구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수달 방사’행사에서 방사된 수달 중 한 마리가 물에서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방사된 수달은 암수 1쌍으로 지난해 8월 전남지역에서 구조돼 국립생태원·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자연 적응훈련 후 방사 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서 열린 ‘대구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수달 방사’행사에서 방사된 수달 중 한 마리가 물에서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방사된 수달은 암수 1쌍으로 지난해 8월 전남지역에서 구조돼 국립생태원·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자연 적응훈련 후 방사 됐다.
18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서 열린 ‘대구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수달 방사’행사에서 방사된 수달 중 한 마리가 물에 뛰어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방사된 수달은 암수 1쌍으로 지난해 8월 전남지역에서 구조돼 국립생태원·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자연 적응훈련 후 방사 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서 열린 ‘대구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수달 방사’행사에서 방사된 수달 중 한 마리가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고 있다. 이날 방사된 수달은 암수 1쌍으로 지난해 8월 전남지역에서 구조돼 국립생태원·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자연 적응훈련 후 방사 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서 열린 ‘대구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수달 방사’행사에서 방사된 수달 중 한 마리가 물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다. 이날 방사된 수달은 암수 1쌍으로 지난해 8월 전남지역에서 구조돼 국립생태원·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자연 적응훈련 후 방사 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 동구 안심습지에서 열린 ‘대구 금호강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수달 방사’행사에서 수달 두마리가 방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방사된 수달은 암수 1쌍으로 지난해 8월 전남지역에서 구조돼 국립생태원·한국수달연구센터에서 자연 적응훈련 후 방사 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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