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레일이 포항시 남구 흥해읍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을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코레일이 포항시 남구 흥해읍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을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코레일이 포항시 남구 흥해읍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을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코레일이 포항시 남구 흥해읍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을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8일 코레일이 포항시 남구 흥해읍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을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코레일은 18일 포항시 남구 흥해읍 영일만항 인입철도 개통을 앞두고 영업 시운전을 했다.

오는 12월 개통을 앞둔 영일만항 인입철도는 포항역과 영일만항역 9.2㎞를 연결하는 것으로 1695억원을 들여 지난 2013년 12월에 착공해 6년만인 지난 8월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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