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김대일 경북도의원, 지역혁신창업·전통시장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김대일 경북도의원, 지역혁신창업·전통시장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 오종명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9일 22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 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과 시장 연계·협력 등 제시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은 로컬 크리에이터(지역 혁신창업)와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19일 오후 2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자유한국당)은 로컬 크리에이터(지역 혁신창업)와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19일 오후 2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창록 경북도 경제진흥원장이‘로컬크리에이터와 시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하여 지역혁신창업의 개념과 현황을 설명하고 청년과 시장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방 소멸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공동체의 복원은 일자리 창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 폭넓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며“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한 지역혁신창업의 키워드는 소상공인들 간 네트워크 연결이고 이것이 곧 골목상권의 활성화”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대일 의원의 사회로 정중태 경상북도 생활경제교통과장, 임대성 경북도 청년특보, 권두현 세계유교문화재단 대표, 김태욱 안동큐브트럭 대표, 김대현 안동 신시장청년몰 대표 등이 청년의 입장과 전통시장의 입장 등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김대일 의원은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서 땀과 사람의 향기가 가득한 곳이며, 지역의 정서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라며“오늘 토론회가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의 시각에서 전통시장의 강점을 찾아 발전시키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종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