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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오시장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구미시, 금오시장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 하철민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9일 22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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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청회 열려 열띤 토론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가 원평1구미시 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려 주민들은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입을 모았다.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가 지난 18일 오후 구미시 원평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관련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도시재생 전문가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사업내용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등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대상인 중심시가지형 유형에 해당, 대상지는 원평1동 일원으로 약 25만㎡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는 265억원(국비150, 지방비100, 기금15)으로 사업기간은 2020년~2024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전문가 토론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공모사업 선정여부를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청회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과거에는 유흥 중심지로 변화했던 지역이지만 현재 지역침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금오시장 일원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상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라며 “공모에 선정되어 금오시장 일원 지역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모았다.

문경원 도시환경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구미시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 이후 주민협의체 구성, 현장지원센터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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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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